식목일 연휴 봄관광 ‘절정’

4~5일 5만여명 제주 관광 나설 듯…업계 예약난

봄철 관광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오는 5~6일 식목일 연휴를 맞아 올 들어 최대 규모의 관광인파가 제주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2일 두 항공사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식목일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송을 위해 4~6일 서울, 부산, 인천 등 제주기점 국내노선에 왕복 109편(공편 43편 포함)의 특별기를 증편.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4~5일 도착편에 22편, 6일 출발편에 대형기 23편을 증편하는 등 이번 연휴를 맞아 총 87편(공편 32편)의 특별기를 제주노선에 투입, 1만7600여 석을 추가로 공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주 도착편의 예약상황을 감안할 때 4~5일 이틀 동안에만 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돼 봄 관광의 최고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관광 수요가 몰리면서 도내 관련업계도 짭짤한 연휴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특급호텔의 경우 오는 5일 객실 예약은 대부분이 완료됐으며, 골프장도 이미 예약이 끝나 극심한 부킹난을 겪고 있다.

또 연휴기간 전세버스 예약률도 평균 80%를 웃돌고 있고 렌터카는 승용차의 경우 대부분 4일부터 6일까지 예약이 일찍 마감된 상태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전쟁과 괴질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국내 관광수요가 제주지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며 “이번 연휴를 계기로 내국인 입도관광시장의 성장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주일보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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