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일출,일몰과 우도팔경..

하나!  우도의 일출과 일몰

                   

에서 맞이하는 아침해는 마치 수평선 너머에서 힘차게 솟아  오르는 거대한 용의 비상을 연상하게 한다.

맑은 날 아침 떠오르는 해는 온통 수평선을 붉게 물 들이다  못해 용암처럼 부글거리며 끓이 듯 한다.

특히 우도봉 동쪽 아랫마을인 영일동이나 비양동에서 맞이하는 일출광경은 일품이다.

그래서 마을 이름까지도"해를 맞이하는 마을(영일동)" "해가 떠오르는 마을(비양동)"이다.

가 좋아 맑은 날이면 한라산의 모습이 뚜렷하고 한라산 중간의 오름이 보이는 듯한 착각과 성읍의 영주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 특히 맑은 날 한라산 쪽으로의 일몰이야 말로 장관이라 할 수 있다.

 

두울!  우도팔경

주간명월(晝間明月) - 대낮에 굴 속에서 달을 본다

우도봉의 남쪽 기슭에 이르면 "광대코지"라고 하는 깎아 지른 듯한 절벽을 만나게 된다.이 절벽 밑에는 해식 동굴이 여럿 형성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의 동굴은 한낮에 달이 둥실 뜬다.     오전 10시에서 11시경.

동굴 안으로 쏟아지는 햇빛이 바닷물에 반사되어 동굴의 천장을 비추는데 햇빛이 닿는 천장의 동그란 무늬와 합쳐지면서 영락없는 달 모양을 만들어 낸다.이를 "주간명월"이라고 하는데 주민들은 "달그리안"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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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항어범(夜航漁帆) - 밤 고깃배 풍경

여름 밤이 되면 고기잡이 어선들이 무리를 지어 우도의 동,남쪽 바다를 불빛으로 밝힌다.

이때가 되면 칠흙 같이 어두운 날이라도 마을 안길은 그리 어둡지가 않다.

마을 안길 뿐만 아니라 밤 하늘까지도 밝은 빛으로 가득 찬다.활기 차게 오가는 배의 불빛들이 바다 위에서 그들만의 평화로운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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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관산(天津觀山) - 천진에서 한라산 보기

천진리 동천진동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의 모습이 제주도 어느 지역의 한라산 모습보다 아름답다하여 이 절경을 가리켜 "천진관산"이라 한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의 모습은 뚜렷한 삼각형의 산모양이며, 날씨가 좋아 맑은 날이면 한라산의 모습이 뚜렷하고 한라산 중간의 오름이 보이는 듯한 착각과 성읍의 영주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 특히 맑은 날 한라산 쪽으로의 일몰이야 말로 장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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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청사(地頭靑沙) - 지두의 푸른잔디

우도봉에 올라 내려다 보면 황홀한 초록빛 물결이 바다에 맞닿아 있음을 본다.산 자락의 파란 잔디가 해안까지 연이어 지다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 든다.발아래 조그만 세상이 바다와 어우러지면서 또 하나의 드넓은 세상으로 눈앞에 펼쳐진다. 우도봉을 골고루 뒤덮고 있는 파란 잔디는 자연 그대로의 것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탐스럽게 자라난다.봄.여름의 우도봉 기슭은 초록 빛 물감을 풀어놓은 듯이 생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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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망도(前浦望島) - 섬 전경을 바라 보는 것

제주의 동쪽 지역에서 (구좌읍 종달리부근) 우도를 바라보면 우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 온다.동쪽으로 얕으막 하게 우도봉이 솟아 있고 서쪽기슭을 따라 평평하게 섬의 중앙부가 이어지다 섬의 서쪽 끝은 수평선과 합쳐지면서 바다로 잠기어 버리는 모양이다.예로부터 우도의 형태를 말할 때 는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고 하였다.한가롭고 평화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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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해석벽(後海石壁) - 바위절벽 경관

여름 밤이 되면 고기잡이 어선들이 무리를 지어 우도의 동,남쪽 바다를 불빛으로 밝힌다.

이때가 되면 칠흙 같이 어두운 날이라도 마을 안길은 그리 어둡지가 않다.

마을 안길 뿐만 아니라 밤 하늘까지도 밝은 빛으로 가득 찬다.활기 차게 오가는 배의 불빛들이 바다 위에서 그들만의 평화로운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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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경굴(東岸鯨窟) - 동부해안의 고래굴

우도봉 아랫마을인 영일동 앞 해안에 도착하면 검은모래가 펼쳐진" 검멀래"사장이 눈길을 끈다.모래사장 끄트머리 절벽 아래에는 "콧구멍"이라고 하는 동굴이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있다.이 굴에는 커다란 고래가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그래서 "동안 경굴"이라 한다.

이중 동굴로 되어있는 이 굴은 썰물이 되어서야 입구를 통하여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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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백사(西濱白沙) - 하얀 산호백사장

우도 서쪽 서천진동과 상우목동의 경계가 되는 해안에 형성된 산호모래 사장.

이곳 모래사장을 "서빈백사"라고 한다.

이 산호 모래는 오랜 세월 바다 밑에서 조금씩 자라난다고 한다.

그렇게 자라나다 떨어져 나온 조각들이 해안가로 밀려와서 모래사장을 이루었다.

눈이 부실 정도로 희고 깨끗하다.서빈백사와 면해 있는 바다에는 넓미역이 잘 자라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생산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저립이라고 하는 고기가 대량 으로  어획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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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항에서 바라본전경

우도항전경

우도봉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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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보기 해안절경이 뛰어난 수월봉에서 바라보는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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