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예술제 개최

이중섭 예술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중섭미술관과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천재화가 대향 이중섭(李仲燮)의 예술혼을 기리는 제6회 이중섭 예술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중섭미술관과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서귀포지부(지부장 이연심)가 주관하는 이중섭예술제는 첫날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중섭이 당시 재료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를 화폭 대신 즐겨 그렸던 은지화그리기를 비롯 진혼굿 및 퍼포먼스, 마임, 시낭송과 부채춤이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유치부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미술실기대회(제6회)가 이중섭미술관 일대에서 열리고 서귀여중·중앙여중·효돈중학교가 공동으로 엮는 학생환경퍼포먼스, 문인협회 서귀포지부의 시낭송과 마임 등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서홍동 풍물놀이패의 거리풍물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 후 시낭송·민요·영남사물놀이·진혼곡 등 천재화가의 예술혼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영국기행사진전이 이중섭 문화의 거리 전시대에서 열리고 거리깃발축제·꽃의 거리·환경퍼포먼스·원맨밴드공연이 마련된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년 1월 부인 두아들과 함께 서귀포에 내려와 11개월동안 머물면서 작품활동을 했던 평양출신인 이중섭(1916∼1956)은 어려웠던 시대상황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예술혼을 불태웠던 한국 근대화단의 대표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라일보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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