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특별기 운항 사상 최대


피서철을 맞아 제주를 연결하는 국내 항공노선에 사상 최대의 특별기가 증편 운항된다.

21일 두 항공사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피서철을 맞아 제주를 찾으려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중순까지 제주노선에 왕복 535편의 특별기를 편성,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0일까지 제주도착노선에 184편 5만1000여 석, 제주출발노선에 185편 4만1000여 석의 특별기를 투입하는 등 왕복 369편을 증편해 9만2000여 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노선별로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김포노선에 85편, 인천노선에 177편이 편성됐으며 부산 41편, 대구 43편, 광주 14편, 청주 9편 등 좌석난이 심한 지방노선에도 특별기를 대거 증편해 항공 예약이 더욱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제주출발 기준으로 보면 정기편과 임시편을 포함한 공급석이 작년 동기보다 22% 늘어났다”며 “특별기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 사이에 집중 편성돼 최대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 17일까지 제주~김포 노선에 109편, 제주~인천 46편, 제주~부산 5편, 제주~대구 4편, 제주~광주 2편 등 제주기점 국내선에 왕복 166편(2만9669석)의 특별기를 투입, 공급석을 작년 동기보다 23% 대폭 늘릴 방침이다

제주일보 발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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