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로 항공권 예매시 신분증·예약번호로 탑승 가능

앞으로 항공기 이용객들은 번거롭게 항공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 하반기부터 현재 사용 중인 종이항공권 대신 전자항공권(e-ticket) 방식을 국내선 항공노선에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전자항공권 방식은 고객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항공권을 예매한 후 항공권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공항에서 신분증과 예약번호만으로 확인을 거쳐 탑승권만 갖고 탑승할 수 있는 것.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선에 이 방식을 시행할 계획이며,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은 시스템 구축 작업이 다소 늦어지고 있으나 7월 이전에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1995년부터 실시한 전자항공권은 항공사의 비용 절감은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도 항공권 구매에 따른 번거로움을 덜고 분실 우려가 없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고객은 여행계획이 변경됐을 때에도 대리점을 찾아 항공권을 재발급받을 필요없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변경이 가능해진다.

양항공사는 우선 국내선부터 시행한 뒤 효과가 좋을 경우 국제선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제주일보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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