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 27일 2002 US LPGA 골프대회 열려

세계 정상의 여자 골퍼들이 ‘평화의 섬’ 제주에서 ‘그린 여왕’ 자리를 놓고 자존심 건 샷 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세계 여자 골프의 여왕을 가리는 2002 US LPGA 스포츠투데이 CJ나인브릿지 골프대회가 오는 25일 세계 100대 명문 골프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환상의 나인브릿지골프클럽에서 개막된다.

스포츠투데이와 US LPGA 공동 주최, 제주도 후원으로 이날부터 27일까지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상금 150만달러를 놓고 세계 1위부터 60위까지 출전해 명승부를 연출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나 상금 액수로 볼 때 미국 여자오픈, 에비앙 레이디 마스터스에 이어 3번째로 규모가 큰 메이저급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가가 확정된 선수는 모두 87명(US LPGA 60명, KLPGA 20명, JLPGA 3명, 스폰서 초청 1명)으로 세계 1위인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2위인 박세리, 4위인 김미현, 6위인 로라 디아즈(미국), 그리고 필드의 패션모델인 크리스티에 케르(미국)와 호주의 골프 여왕 라첼 테스크, KLPGA에서 활약하는 정일미.강수연, JLPGA 소속 구옥희.오우순 등 내로라 하는 세계적 스타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내년 US L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대회에 앞서 21일부터 23일까지 연습 라운딩이 펼쳐지고 24일 프로암 대회가 열린다.

그런데 이 대회는 지난해 유치되었으나 미국의 테러 사태로 연기됐다가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제주일보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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