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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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yandohwa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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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서 민박 제주넷에 감사드립니다

2003년 6월 1일 오픈한 예래동에 하얀 도화지 민박 운영자입니다
이렇다 하게 홈페이지 하나 만들지 않은 저의 하얀 도화지
우연이 이곳 민박넷을 알게되여
무료 홈페이지를 등록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공간을 할애해주시고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찌 감사함을 표해야 할지

이곳에 감사함을 남깁니다
아래 글은 받은 편지 동봉합니다

이곳을 오고가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르헨티나의 위대한 골퍼,
로버트 드 빈센조가
어느 대회에서 우승하여
상금을 받고
클럽하우스로 떠날 준비를 하며
혼자서 주차장에 세워 둔 자기 차쪽으로
걸어 가고 있었답니다.



그 때, 한 젊은 여인이 다가와
그의 승리를 축하해 주며
자신의 아이가 병에 걸려 죽어 가고 있으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 조차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드 빈센조는 마음 아파하며
막 상금으로 받은 수표를 꺼내어
그녀의 손에 쥐어 주며
말했답니다.
'아이를 위해 써 주라구요.'



그리고 얼마가 지난 후,
컨트리클럽에서 그가 점심을 먹고 있는데
골프협회 직원이 다가와 말했답니다.



얼마 전 상금을 쥐어 준 그녀는
병든 아이도 없을뿐더러,
결혼조차 하지 않은 거짓말쟁이라구요...



그 말에
드 빈센조는 물었답니다.
그러면 죽어 가는 아이가 없었던 게 사실이냐구요??

직원이 그렇다고 말을 해주자
드빈센조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그거야말로 내가 이번 주에 들은 소식중
가장 좋은 소식이라구요'



윗글은 '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의 한 부분입니다.



전 이글을 읽으면서
얼굴이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내가 드빈센조라면
그녀의 거짓말에,
그녀의 가증스러움에
일단은 분개를 했을 것 같은데...말이죠.



그렇습니다.
드빈센조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미운 마음보다는
원초적인,
아이가 아파 죽어 가는 일이 없다는 것을
기뻐해야 하는 의식구조가 된다면,,

다른 사람의 말에
바르르 떨며
머릿속이 텅비어 ,
억울함만을 바득바득
따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천천히 가더라도
어떤 게 우선인가를 생각하며 사는
삶을 살기 위해
더 많이 인격수양에
애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하얀도화지 홈피 만들었습니다
민박 제주넷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민박 제주넷에 다녀가시는 모든님들 좋은날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주 하얀도화지 민박에서 하얀도화지 운영자 드림

저의 하얀도화지에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

홈 아직은 미흡하나 새로이 사진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한글 인터넷 주소는 하얀도화지

영문 주소는 http://www.hayandohwaji.com/ 입니다
민박 제주넷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문관광단지 옆 마을 예래동에서 하얀도화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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