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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엇,제주별장팬 여기두 있네염..

님두 제주별장에 다녀오셨군요.

저희들은 신문에 난거 보구 갔다왔었는뎅..

넘넘 즐거웠어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구요.

근데 제주별장 흠이 있어요..너무 조용한곳에 있어서..-.-;;

저흰 시끌벅적한 곳이 좋았거든요. 그냥 '비밀의 정원'같은 분위기여서

여행중에 숙연함이......ㅋㅋ

차분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어울릴 것 같네요..

군밤과 고구마라..?? 다시 가봐야겠군요..김치랑 밥만 얻어먹었거든요.

암튼, 좋은 분들은 맞아요. 아마 장사루 하신다면 그렇게 다 퍼주시진 않

을듯...





임지훈님의 글.......................
> 전 제주도에 다섯번정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갈때마다 느끼는것은 이렇게 좋은 관광지가 일부 상업적 업체들의 바가지요금, 불친절로 훼손된다는점에 안타까운 심정이랍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같은 가격일 바엔 동남아 쪽으로 눈길을 돌리려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족네가 추천한 곳에 묵으면서 그 별장지기 아저씨의 조언대로 여행을 했었답니다.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회사 사보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저처럼 제주에 많이 실망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요..^^
>
> 쥔장 아저씨는 노후를 그곳에서 보내고자 하신 분이셔서, 별장 또한 상업적인 냄새가 전혀 없더군요.
> 관광 코스를 직접 잡아주셨고, 바가지 없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죠.
> 집이 넘 예쁘고 깨끗한데다가, 어설프게 야외 바베큐를 준비하는 저희 가족들을 도와주셔서 숯불도
> 피워주시고, 멋진 캠프화이어를 할 수 있었거든요. 아주머니가 고구마와 밤을 주셔서 모닥불에 구워먹는 낭만도 누렸답니다..
> 펜션에도 묵어봤지만 바베큐 하는데 얼마씩 칼처럼 받던것에 비하면, 감사의 뜻으로 주스 사다드리는것도 무척 부담스러워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집 주변에 아늑한 산책코스랑 골프 스윙연습장이 있어서 애기들은 재롱이라는 강아지와 뛰어노는 동안, 저는 아저씨께서 빌려주신 골프채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지요.
> 가족단위로 다녀오기엔 손색이 없는 조용하고, 환상적인 숙소였답니다. 가격도 4만원이니 엄청나게 저렴하구요.
> 무척 인정이 넘치는 집입니다. 혹시 가실 계획이 있다면 추천해드립니다.
> www.jjvilla.com <--홈피 주소입니다. 직접 봐보세요~ 전번이 064-794-6587 구요..
> 모두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제주도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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