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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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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주인공처럼....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의 짧은 제주여행을 했습니다.

혼자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혼자 여행을 했지요.

여행준비하면서 북제주의 사조콘도를 예약했었는데 아시는분이 이곳 하이랜드를

적극 추천해주셔서 이곳으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이랜드를 통하여 이틀동안 전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으

로 환상적인, 너무나도 인상적인 여행을 했습니다.

찌든 일상에서 탈출하여 편안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강추입니다.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 대포동이란곳에 있는데 지도만 가지고 충분히 쉽게( 그것

도 밤에) 찾아 갔고요.

주인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시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전 일류호텔로 들어서는

줄로 착각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가구나 기타 여러 인테리어도 중후하고 고급스

럽고 이곳으로 숙소를 정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묵은 방은 15평형 원룸입니다.

15평형이지만 4인가족 기준으로도 전혀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을거 같더군요.

정말 인상적이였던것은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 누운채로 창문밖으로 푸른바다가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창문밖 전경을 잘 몰랐거든요.

저멀리 수평선으로 붉은기운이 솟으면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누워있자

니 동화속의 왕자님이 바로 나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창문밖 풍경에 취해서 그대로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만 같더군요.

제주는 이번이 세번째였는데 차를 렌트해서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섬전체

에 콘도나 콘도형민박집 참 많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신다면 어느곳에 숙소를 정하든 여행하는데 별차이가 없을

거 같습니다. 서쪽끝에서 동쪽끝까지 가더라도 여유있게 2-3시간이면 충분하니까

요. 기왕 숙소를 정하시려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북제주쪽보다는 서귀포쪽의 경

치나 바다가 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가족끼리이건 연인과 함께이건 이곳 하이랜드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웠다면 여행일정을 빡빡하게 세워서리 집앞 감귤밭에서

여유롭게 감귤 못따먹었다는거....

내년 이맘때 꼭 가서 감귤맛 볼랍니다.

그리고 라면으로 저녁때운다니까 주인아주머니가 밥하고 반찬 몇가지 주시는데

너무너무 고마웠고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가져온 이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들을

예쁘게 가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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