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깔끔한 이부자리가 꼭 호텔 같았어요.
창밖으로 출렁이는 제주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한라산이 자리하고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수 없는 집이예요.
중문관광지를 끼고 있어 편하기도 했답니다.
이부자리에 못지않는 주인님의 친절과
인정 넘침이 아직도 기억나는 정말 좋은 곳이예요.
꼭 한번 둘러 보세요.
비싼 호텔 버금가는 콘도형 민박이라
시설이 없는것이 없어요.
빈손으로 갔다 편안히 쉬었다 올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집이더군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