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星' 축제 선보인다

“무병장수의 상징인 노인성(남극성)을 보신 적이 있나요?”
서귀포문화원(원장 김계담)이 올해 제1회 서귀포 불노성 축제를 개최할 계획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성은 예부터 인간의 수명을 관장한다고 믿어져 왔는데, 이 별을 보는 사람은 인덕이 있고 장수한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이 노인성은 국내에서는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데 한라산 남쪽 서귀포 삼매봉 정상, 외돌개 칠십리노래비 인근 지역 등이 꼽힌다.

삼매봉에 세워진 시비 ‘남성대’에는 ‘…남극천 저 멀리에 노인성 반짝이고…’(설송 현화진 시, 소암 현중화 서) 시구가 새겨져 있다.

서귀포문화원은 이에 따라 빠르면 이 별이 보이는 춘분인 3월 21일 축제를 구상하고 있다.

서귀포문화원은 이 축제가 제주의 장수 브랜드와 이미지가 맞아 관광 상품화가 가능하고 관광객 유치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계담 원장은 10일 “노인성은 서귀포에서만 무난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광상품으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며 “조만간 각계 전문가의 자문 및 이사회 및 총회 절차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 “올해 첫 행사를 계기로 해마다 축제 내용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일보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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